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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뉴스에 꼭 나오는 LTV, DTI, DSR이란?

by 이룸84 2023. 6. 22.

부동산 시장에서 자주 듣는 용어 중에 LTV, DTI, DSR이 있습니다. 이 세 용어는 모두 주택담보대출과 관련된 지표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이란 집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것을 말합니다. 주택담보대출은 부동산 투자나 생활자금 조달 등의 목적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택담보대출은 과도하게 이용하면 은행과 개인 모두에게 부실 위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심사와 규제를 강화하여 무분별한 대출을 막고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기 위해 LTV, DTI, DSR이라는 지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LTV, DTI, DSR의 개념과 특징, 그리고 적용 방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LTV란?

>> DTI란?

>> DSR이란?

>> LTV, DTI, DSR의 적용 방식

>> 마무리


LTV, DTI, DSR
LTV, DTI, DSR이란?

 

>> LTV란?

 

LTV (Loan To Value ratio)는 집을 담보로 얼마까지 돈을 빌릴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3억 원짜리 집의 LTV가 70%라면 최대 2억 1천만 원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즉, LTV가 낮을수록 대출 가능 금액은 줄어듭니다.

 

LTV는 주택가격 변동에 따른 은행의 채권 보전과 개인의 과도한 부채 증가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만약 LTV가 너무 높으면 집값이 하락할 경우 은행은 담보가치를 회수하지 못하고 개인은 상환능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 DTI란?

 

DTI (Debt To Income)는 연 총소득에서 매년 갚아야 하는 원금 및 이자가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대출자의 채무상환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연소득이 5천만 원이고 DTI가 60%라면 원리금이 연 3천만 원을 넘지 않도록 대출 규모를 제한합니다. 즉, DTI가 낮을수록 대출 가능 금액은 줄어듭니다.

 

DTI는 개인의 소득 수준과 부채 수준의 균형을 유지하고, 과도한 부채 증가로 인한 개인 파산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만약 DTI가 너무 높으면 소득이 감소하거나 이자율이 상승할 경우 개인은 상환능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 DSR이란?

 

DSR (Debt Service Ratio)은 연 총소득에서 매년 갚아야 하는 전체 대출에 대한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주택담보대출 원리금뿐만 아니라 신용대출, 신용카드미결제액, 자동차할부금, 전세보증금담보대출, 예 · 적금담보대출, 유가증권담보대출의 원리금 등 주택담보대출 외 원리금까지 모두 반영하는 지표입니다. 즉, DSR은 개인의 총부채 수준을 고려하는 지표입니다.

 

DSR은 개인의 충분한 생활비를 확보하고, 과도한 부채 증가로 인한 개인 파산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만약 DSR이 너무 높으면 소득이 감소하거나 이자율이 상승할 경우 개인은 상환능력을 잃을 수 있습니다.

 

 

>> LTV, DTI, DSR의 적용 방식

 

LTV, DTI, DSR은 정부가 지정한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투기지역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일반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거나 투기가 심한 지역일수록 LTV, DTI, DSR의 비율은 낮아져서 대출 규제가 강화됩니다.

구분 조정대상지역 투기과열지구 투기지역
LTV 70% 40% 40%
DTI 60% 40% 40%
DSR 40%(은행권)

50~110%(비은행권)
40%(은행권)

50~110%(비은행권)
40%(은행권)

10~110%(비은행권)

 

LTV, DSR, DTI에 대한 비율을 강화함으로써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고 있습니다.

 

 

>> 마무리

 

이번 포스팅에서는 부동산 기사에 꼭 나오는 LTV, DTI, DSR의 개념과 특징, 그리고 적용 방식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LTV, DTI, DSR은 모두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심사와 규제를 강화하기 위한 지표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실 때, 이러한 지표를 고려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